이길옥 시인 서재

돌샘
1949.
전남 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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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하루살이
HIT : 274 WRITER : 이길옥 DATE : 18년05월06일 06시5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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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하루살이> - 시/돌샘/이길옥 - 일당 37,500원 받아 쥔 손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킨다. 막노동의 관절에서 퍼낸 땀의 무게보다 가벼운 하루 치 대가代價다. 묵지 같은 삶을 또 한 장 포개 얹은 해거름 내일 다시 보자던 동료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다. 모자란 배움의 값을 노동판에 지불하고 받은 37,500원이 손 안에서 척척하게 땀에 젖어 부르르 몸서리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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