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자 시인 서재

정민(靜旻)
1937년 3월 11일생
전남 고흥군
http://myhome.naver.com/psjn29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중앙지법417호실
HIT : 129 WRITER : 박선자 DATE : 16년12월21일 14시4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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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중앙지법417호실

2016, 12/21 靜旻 박선자


오천만 국민의 관심사

8차 촛불 시위가 끝나고

국정농단 최순실 첫 제판

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렸다

2.66대1의 추첨에 당첨된 150명 방청객

줄을 서서 출입구 검색대를 지나

분주히 자리에 앉았다.


전두한 노태우 전 대통령들이 섰던 이 곳

연한 하늘색 수의에 628호 번호를 달고

하얀 머리 번쩍이며

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

평범한 강남아줌마, 최순실 보며

울화가 치밀어 오른다


오늘은 본 재판을 위한 준비절차로

공소사실의 쟁점을 정리하고

증거채택여부를 논의한 자리로

최순실은 태블릿PC, 사기미수 혐의

각종비리 의혹, 직권 남용과 강요

미르.k 스포즈 재단설립자금 강요협의

등을 강력 부인했다.


‘바보 같은 박근혜+

악마 같은 최순실+

순실이 키친 캐비닛 (Kitchen Cabinet=비공식자문위원)이라고?

ㅎㅎㅎㅎㅎ.........소도 웃겠다.

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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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빛과 소금 (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보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