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자 시인 서재

정민(靜旻)
1937년 3월 11일생
전남 고흥군
http://myhome.naver.com/psjn29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동갑내기 벗에게
HIT : 8 WRITER : 박선자 DATE : 18년01월11일 16시5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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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갑내기 벗에게

2018,1/10 박선자



짙어지는 그리움을 되 뇌이며

새해 아침인사를 띄웁니다.


새날엔 더욱 사랑하게하며

마음속깊이 축복할 기도의

제목이 있게 하시고

살아있는 아름다움으로 있게 하소서.


이 땅에서 이루어져야할 한가지소망은

벗을 향한 그 웃음들

내일도 변함없이 함께하고픈

찻상의 언어들

다시 지니게 하여주소서.


매달 당신 앞에 띄웠던 사연

보내지는 못해서 빚더미로 남지만

올해도 열두 달 모아둔 사연

“좋아합니다, 당신을 참으로 좋아합니다.”


다음날 오는 해 건강 안녕 행복하소서

아름다운 그림 되고 노래되는 한해 되소서.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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