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길옥 시인 서재

돌샘
1949.
전남 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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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예감 2
HIT : 35 WRITER : 이길옥 DATE : 17년11월18일 20시1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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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예감 2> - 시 : 돌샘/이길옥 - 아무래도 이상하다. 불길한 예감이 고개를 들어 심장을 파고든다. 조마조마함이 발바닥을 간질이고 초조함이 신경에 끼어들어 자꾸 걸리적거린다. 분명 좋지 않을 조짐이다. 틀림없이 걱정거리가 으스스한 한기를 몰고 올 낌새가 보인다. 마음이 안정을 잃고 근심에 가위눌리고 있다. 이런 날은 몸 사리고 눈치를 불러다 얼리며 쥐죽은 듯 그늘 뒤에 숨어 화를 뿌리째 뽑아올 기미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봐야 한다. 기죽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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