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길옥 시인 서재

돌샘
1949.
전남 진도
http://cafe.daum.net/kilokl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바닥
HIT : 382 WRITER : 이길옥 DATE : 18년02월10일 17시38분
| |

        <바닥> - 시 : 돌샘/이길옥 - (1) 파멸이 널브러져 있다. 떨어진 것이다. 눈물범벅이 된 삶이 찌든 때 덕지덕지 눌어 있는 누더기 헤진 틈을 빠져나와 눈곱처럼 붙어 있다. 추락의 끝 더는 밑이 없다. (2) 첫 출발점 우글거리는 벌레 뭉치 소름이 우화한다. 용수철 튕기듯 차고 오르는 날개, 날개 받쳐주는 힘이다. (3) 시작이고 끝이다. 끝이고 시작이다.
| |
  [주의]깨끗한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해 타인을 비방하거나 광고성 글은 삼가해주세요. (정보통신망법[제50조의7])


이  름
비밀번호
 풍란으로 살다
 가난한 여자